150kg '전설의 심해어', 그 가격이?
2020. 11. 12. 11:30ㆍ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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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심해어'로 불려온
돗돔 2마리가 부산 앞바다에서
잡혀 비싼 가격에 팔렸다.
어시장에서 수십년 일한 사람들도
놀랄 정도로 초대형 돗돔이었다.
이 돗돔들은 부산 앞바다 소형선망어선에
잡힌것으로 큰 것은 몸 길이가 1.6m,
몸무게가 150㎏ 정도였다.
돗돔 2마리는 경매를 통해 560만원에 팔렸다.
한편, 돗돔은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며
주로 서남해안과 동해 남부의
수심 400m이상 바위가 많은 깊은 바다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몸길이가 최대 2m, 몸무게는 200㎏이 넘는
초대형 어종으로 1년에
수십 마리밖에 잡히지 않는 희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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