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 야옹이가 웹툰 속 주인공과 다를 바 없는 비현실적 몸매를 드러내 화제가 됐다. 웹툰 작가 '야옹이'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영상을 공개한 것. 야옹이 작가는 "요새 사무실 근처라서 여기서 항상 이것저것 관리 받는 중"라고 말하며 "오늘은 배가 뜨거운 시술을 받았다"라며 글귀를 적었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복부시술을 받은 근황을 밝혀 화제가 됐던 바다. 무엇보다 영상 속 야옹이 작가는 개미 허리가 도드라진 콜라병 몸매를 자랑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네티즌들은 "봐도봐도 믿기지 않은 몸매", "종일 웹툰만 그리는데 몸매 유지 실화냐", "이런 건 시술로 되는 게 아니잖아요 작가님", "역시 작가님은 거울 보고 주경이(야옹이 작가 웹툰 '여신강림' 주인공 이름)를 그리는 것" 등 야옹이 ..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3억대 슈퍼카를 자랑했다. 야옹이 작가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riv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럭셔리 스포츠카에 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특히 야옹이 작가는 비현실적인 인형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야옹이 작가가 최근 새롭게 구매한 이 스포츠카의 가격은 약 3억2000만원대로 알려졌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연애 중이다.

인기웹툰 야옹이 작가가 파격적인 비키니 인증샷을 공개했다. 야옹이 작가는 인스타그램에 "jeju. 엄마.. 마지막으로 올릴게.... 딸 이제 앞으로 이런 거 늙어서 못 올릴지도 몰라... 한 번만 이해해죠....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비키니를 입고 거울에 셀카촬영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S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그는 "마지막 진짜 진짜 마지막. 엄마 사랑해 전화하지 말아줘"라는 태그를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인기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여신 몸매'를 자랑한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그녀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청바지에 흰티셔츠 사진때문인데 너무도 평범한 패션임에도 빛나는 매력을 선보인것이다. 특히 야옹이 작가는 아이 엄마임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보디라인과 특유의 골반매력 까지 당당하게 선보였다. 한편 야옹이 작가가 2018년부터 연재 중인 웹툰 '여신강림'은 동명의 드라마로 제작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월 아들을 키우는 싱글맘이라고 고백한 그녀는 현재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연애 중이기도 하다.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김나영·30) 작가가 싱글맘인 사실을 고백했다. 그의 연인 전선욱(34) 작가가 응원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목숨보다 소중한 꼬맹이가 있어요"라며 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연인인 전선욱 작가는 "책임감 있고 당당한 모습 진짜 너무너무 멋있어! 끝까지 나영이 편"이라고 응원 댓글을 남겨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