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들이 교차로 녹색신호를 지나는데 한 할머니가 무단횡단 하는것을 예상치 못해 늦게 발견하면서 피하다가 사고가 난 상황이다. 할머니는 구호조치후 병원에서 무릎 골절로 수술예정이라고 한다. 당신은 피할 수 있으십니까? ▽▼▽▼▽ 영상보기 ▽▼▽▼▽

주행도중 갑자기 뛰어든 학생 두명 때문에 사고가 날뻔했다. 특히 덤프트럭이 앞을 가리고있어 운전자는 학생들을 전혀 볼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런데도 두 학생들은 옆을 보지도 않고 전력질주로 무단횡단을 감행했다. 운전자가 조금만 더 빨리 갔더라면 인명사고가 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 영상보기 ▽▼▽▼▽

블랙박스 차량이, 횡단보도 보행자 신호 빨간불에 건너는 사람과 사고. 영상에서는 보행자는 천천히 걸으며 자동차가 오고있는것도 인지한것으로 보임. 횡단보도쪽은 밝은 편이라 보행자의 무단횡단도 어느정도 보이는 상태. 무단횡단 보행자는 32주 진단받고 현재까지 입원중이라고 함. ▽▼▽▼▽ 영상보기 ▽▼▽▼▽

사고의 충격으로 높이 떠올랐다가 떨어지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영상에 담겨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사고는 자전거를 타고 무단횡단 하던 한 할아버지를 교차로 통과 중이던 차량이 충돌하면서 일어난 사고이다. 할아버지는 병원 이송 도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떠한 경우라도 무단횡단은 절대 해서는 안되겠다. ▽▼▽▼▽ 영상보기 ▽▼▽▼▽

비가 내리던 날, 블랙박스 차량은 정상적으로 좌회전 신호에 따라 좌회전 주행 중. 갑자기 나타난 한 여자가 우산을 쓴채 앞만보고 빨간불에 뛰어들어 옴. 옆에 신호를 기다리는 보행자도 있는데 무단횡단이 생활화 된듯한 모습. 결국 블박 차량과 붇딪혔고 여자는 넘어져서 한동안 일어나지 못함. 그런데도 블박차주가 70% 과실이라는 보험사.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람 아니고 동물임" "동물도 앞뒤는 살핌" "법 바꾸자 제발..." 등의 격앙된 반응을 보이는 중. ▽▼▽▼▽ 영상보기 ▽▼▽▼▽

블랙박스 차량은 좌회전 신호를 받고 통과하여 왕복 8차선 도로에 진입했다. 그런데 한사람이 8차선 도로를 무단횡단으로 뛰어들어 그대로 충돌했다. 무단 횡단자는 머리, 골반, 다리등을 다쳐 전치 16주 진단. 블박 차량 운전자는 가해자로 검찰에 송치되었다고 한다. 상대방측은 형사합의금 1억을 주장하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