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방 모습, 라이브로 봤다... 소름끼치는 몰카
2021. 8. 13. 14:28ㆍ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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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각지의 호텔 방에 초소형 카메라를 숨겨두고, 이를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계정을 수백명에게 판매한 일당이 적발됐다.
11일(현지시간) 중국 국영 CCTV 등 현지 매체는 몰래카메라(몰카) 사범 등이 공안에 대대적으로 검거됐다고 전했다.
이들은 월 150위안~200위안(약 2만원~3만원)을 내면 호텔 방 안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권한을 준다며 수백여명에게 계정을 팔아넘긴 것으로 파악됐다. 계정 1개당 100명이 동시에 영상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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