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제공했다가 '돈쭐'나는 피자집 사장님
2021. 8. 16. 15:38ㆍ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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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이 어려운 한부모 가정 아빠의 피자 값 외상 부탁에 부담 없이 먹고 따님이 또 먹고 싶을 때 연락 달라며 피자집 청년 사장님이 상자에 적어 놓은 따뜻한 글.
보도 이후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피자집 가게 위치를 찾으며 선물을 보내겠다거나, "돈으로 혼쭐을 내겠다"며 당장 피자를 주문하겠다는 글도 올라왔다.
사실 피자가게 사장님은 보도가 나가면 관심이 몰릴 수도 있다는 취재진 귀띔에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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