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전자발찌 추적 안걸리려고 미성년자 집으로 유인, 성폭x

2021. 8. 19. 19:34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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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자리를 주겠다며

미성년자를 집으로 유인해서

 

성범죄를 저지른 30대가

찰에 붙잡혔습니다.

범행 당시 전자발찌를 차고

있었는데 집 밖으로 나가면 '

감시를 받지만 집에만 있으면

 

감시망을 벗어날 수 있는 점을

노린 걸로 보입니다.

▽▼▽▼▽ 영상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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