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보기보다 술 약해

방송인 서동주가 자신의
밝은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술을 마신 후 
곤히 잠들어 있다. 그뿐만 아니라 
로비 포토 존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남기고 있다.

늘씬한 몸매와 큰 키,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생 사진을 남겼다. 
특히 올블랙 착장으로 
프란체스카를 연상케 했다.

 

네티즌들은 에너지 넘치는

서동주의 일상을 응원하며

밝은 모습을 부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