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논란 속에서도 당당 매력!

배우 한예슬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한예슬은 19일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평화로운 전원을 배경으로 여러가지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했다. 핑크색 톱과 바지, 하얀색 재킷을 매치한 의상을 입은 모습에서는 시크함이, 빨간 색 신발에 역시 빨간 도트가 들어간 원피스를 입은 모습에서는 소녀 같은 사랑스러움이 돋보인다.

한예슬은 지난 5월 열 살 연하의 남자친구를 공개하고 공개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7월 중순 남자친구와 함께 미국으로 출국했던 한예슬은 이달 9일 귀국했다. 

 

공개연애와 함께 연일 이슈의 중심에 선 한예슬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성금으로 5000만원을 기부하면서 또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