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팠다' 성폭행 피해 중학생 유서 공개(영상)

2021. 8. 23. 09:40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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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 전, 친구의 계부에게 성폭행 피해를 당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중학생의 마지막 편지가 공개됐다.

 

두 장짜리 유서에는 성폭행 피해에 대한 참을 수 없는 고통과 가족들에 대한 미안함이 담겨 있었다.

딸을 떠나보낸 지 석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고통 속에 사는 피해 부모가 기자회견을 연것이다.

 

이 자리에서 딸이 마지막으로 남긴 편지를 공개해 많은이들을 숙연케 했다.

▽▼▽▼▽ 영상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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