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연예인들이 안전벨트를 이상하게 매는 이유
2020. 11. 24. 11:10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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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연예인들이 불안해 보이고
다소 특이한 방법으로 안전벨트를
매는 이유는 방송심의위원 때문에
그렇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차를 타는 장면에서 안전벨트를
어정쩡하게 매는 장면은 자주 볼 수 있다.
AOA 설현, 에이핑크 보미 등 여성 출연자들이
복부까지 내려 착용하는 모습이 포작되면서
다소 위험해 보이기까지 한다.
네티즌들은 안전벨트 때문에 자칫
상체가 부각되므로 방송심의위원회의
눈치를 보는것 아니냐, 이 같은 선정성으로
이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제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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