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5세 김사랑의 마네킹 몸매

2022. 1. 5. 18:25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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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테니스장에서 우월한 몸매를 드러내자 뜨거운 반응이 나타났다. 김사랑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새해 첫날 다들 뭐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아이랑 테니스. 아이가 너무 신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에는 실내 테니스장에서 라켓을 휘두르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이날 그는 반려견과 함께 일상을 보내며 초동안 미모와 마네킹을 연상케 하는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1978년생인 그는 올해 45살이지만 세월을 역행하듯 화이트 컬러 상의에 치마를 입은 김사랑은 운동화를 신고도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붙잡았다.

또 작은 얼굴로 모델 같은 비율을 인증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10년 전보다 더 예뻐요", "이 누나는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 "연예인들의 연예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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