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고의로 쏜 비비탄 총, 눈에 맞았다...
2021. 1. 30. 23:59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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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커뮤니티에 초등학생이
고의로 쏜 비비탄 총에
눈을 맞아 진료받은 사연이
올라와 네티즌들이 분노했다.
이후 안과 진료를 받은 글쓴이는
진단서를 받아 집으로 돌아가던 중,
놀이터에서 그 학생을 발견하게 된다.
글쓴이는 그 초등학생을 붙잡아
엄마에게 전화를 걸게해서
엄마를 만났다.
삼자대면에서 초등학생은
그냥 장난으로 쐈다고 말했고
부모는 미안하다며 결국 초등학생
아버지까지 나와 사과했다.
해당 부모들은 근처 찜닭찜을
운영중이라고 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분노하여 돈을 돌려주지마라는
의견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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