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군이 몰래 음란물 촬영
2021. 2. 10. 21:26ㆍ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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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여군이 잠수함기지에서
음란물을 촬영하다 적발됐다.
영국 더선 등에 따르면 영국 해군
클레어 젠킨스(29) 중위는
스코틀랜드 있는 핵잠수함 기지에서
해군 연인과 함께 성적인 영상을
여러 편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젠킨스 중위는 이 영상들을
온라인상에 판매까지 했다.
젠킨스 중위는 '캘리 테일러'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유료 구독자들을
위해 성적인 사진 또는 영상을 올려왔다.
그는 프로필에서 “나는 29세다.
개구쟁이처럼 파란만장하게
지내는 것을 좋아한다.
이런 면이 가끔 나를 곤란하게
하기도 하지만, 나는 이 일로
굉장한 흥분감을 얻는다"며
자신을 소개하기도 했다.
영국 해군 관계자는 조사중이라는
입장을 밝혔으며 젠킨스 중위는
자신의 행위를 인정하면서도
"개인 시간에 한 일"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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