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라 챌린지' 임현주 아나운서 근황

2021. 3. 15. 21:021분 뉴스

반응형

 

임현주 아나운서가 SNS에 
자신이 입사한지 만 8년이 되었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를 본 이진희 아나운서와 
김나진 아나운서가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현주는 아나운서는 
2013년 MBC에 입사했다. 

 

그는 지상파 여성 뉴스앵커 중 
최초로 안경을 쓴 채 메인 
뉴스프로그램을 진행한데 이어

 

지난해 노브라 챌린지를 시도, 
또 한 번 주목을 받았다.

 

임 아나운서는 평소 SNS 등을 통해 
다양성이 존중되는 아름다움에 
관한 견해를 펼치는 등 소신 있는 
행동과 발언으로 여성들로부터 
큰 응원을 받고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