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400주면 하루 자냐?"...여성 출연자 성희롱(영상)

BJ 겸 유튜버 최고다윽박이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윽박과 한 여성이 술을 마시는 모습이 담겼다. 윽박은 여성에게 "너 400주면 하루 자?"라고 물어보자 여성은 황당해했다.

재차 "너 400주면 하루 자?"라고 재차 물어보고는 함께 온 매니저들을 집에 보내자고 계속 말한다.

 

순간 여성의 표정이 굳고 분위기가 싸해졌지만 별로 신경쓰지 않았고,  여성은 결국 마스크를 쓰고 방을 나갔다. 현재 이 영상은 비공개로 전환되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건 술취해서 한 실수가 아닌 거 같은데", "착한 사람인줄 알았더니", "저런 사람이 180만 유튜버라니"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난의 강도가 점차 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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