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예쁜 소녀' 의 놀라운 근황!
2021. 4. 18. 18:48ㆍ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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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슈퍼모델로 유명세를 탔던 당시 9살의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특히 그녀는 2014년 '우먼스 데일리'에서 '세계에서 가장 예쁜 소녀'로 선정되어 어린나이에 아르마니, 펜디, 베네통 등 유명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약하기도 했다.
그랬던 그녀가 16살이 된 근황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있다.
외국인들의 역변하는 장면을 종종 봐와서 걱정반 기대반인 팬들이 많지만
다행히 현재도 그녀는 어릴 적 모습 그대로 모델로 활동 중이다.
한편 그녀는 지난 2019년에는 '제이에스티나' 글로벌 모델로도 등장해 당시 블랙핑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팬을 자처하기도 했다.
특히 로제를 좋아한다해서 한국인들도 많이 기억하고 있다.
이런 변함없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역변이란 없다",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평생을 예쁠 얼굴이다", "얼굴그대로 몸만 컸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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