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벗었더니 더 예쁘다고 난리난 치어리더
2021. 5. 31. 20:13ㆍ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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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야구장의 꽃 치어리더들도 마스크를 쓴 채 응원을 펼친다. 그런데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꽃미모를 발산하며 숱한 팬을 만들어내는 치어리더가 있어 화제다.
그는 99년생 SSG 랜더스의 치어리더 박현영이다. 얼핏봐도 뽀송뽀송한 피부가 앳되어 보인다. 하지만 몸매는 청순하고 앳된 얼굴과 상반된 모습이다.
173cm의 큰 키와 시원시원하게 뻗은 팔다리에서 나오는 '성숙미'는 이미 SSG팬들은 물론 타 야구팀 팬들의 마음까지도 모조리 휘어잡은 상태다.
특히 귀여운 얼굴과 상반되는 몸매와 깜찍 발랄한 성격까지 갖춰 더욱 더 팬들이 늘어나고 있다.
박현영 치어리더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실물은 더 빛이 난다", "비주얼, 몸매, 치어리딩 전부 다 '역대급'이다", "SSG 랜더스로 갈아타야겠다"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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