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살’인데 걸그룹 몸매 유지 중인 누나!
2021. 6. 4. 16:23ㆍ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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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소현이 극세사 걸그룹 몸매를 자랑했다.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에 "우리 DJ 작은 44.
미니 블랙 원피스 옆에 터져 있음"
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소현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손하트를 하고 있다.
박소현은 잘록한 허리와 쭉뻗은 다리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소현의 러브게임' 측은
"대충 보면 안 보임. 자세히 보면 섹시.
단점은 배앓이. 많이 못 먹음.
아무도 못 입음. 박소현만 가능"이라고
덧붙여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작은 44!",
"아이돌이라 해도 믿겠음",
"아직 20대 몸매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소현의 나이는 프로필상
1971년으로 올해 50살임에도 불구
키 163cm, 몸무게 44kg로
날씬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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