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에 상대 바꿔가며 성관X시키고 소변 먹인 '악마 목사'
2021. 6. 23. 15:22ㆍ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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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상담을 해주던 어린 나이의 여고생을 수년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목사에게 법원이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교회 전도사를 거쳐 목사로 일했던 A씨는 지난 2012년 1월 서울 강동구 소재 한 교회의 전도사로 재직하며 알게 된 피해자를 수년간 성폭행·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당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피해자를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또 피해자에게 다른 사람과의 성관계를 요구하거나 소변을 먹이는 등 가학적 행위를 저지르고, 성관계를 거부하면 폭행까지 했던것으로 밝혀졌다.
법원은 A씨는 피해자를 비롯한 학생들을 담당한 전도사로서 나이 어린 신도였던 피해자의 신앙생활을 돕고, 피해자를 올바른 길로 인도할 책무를 부담했다”고 설명했다.
또 “피해자가 자신을 잘 따랐고 점점 더 자신에게 의지하고 순종하게 된 것을 기화로 피해자를 장기간 심리적으로 지배했다”고 지적했다.
쓰레긔짓 하려고 목사가 됐나보구나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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