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의 '과감한 노출'은 못참지!
2021. 7. 13. 20:05ㆍ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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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이 글래머러스한
매력에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오하영은 인스타그램에 과거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하영의 모습은
가슴 라인이 깊게 파진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이를 본 팬들은 "은근 글래머다"
"찐 걸그룹의 참 몸매"
"실제로 보면 더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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