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 모 아파트 경비원 폭행 경기 김포시에서 아파트 입주민이 경비원을 폭행한 사건이 또 일어났다. 등록되지 않은 지인의 차량으로 아파트에 들어오는 걸 막았다는 이유였는데, 경비원은 코뼈가 부러졌다. ◆ 미등록 차량 제지했다고 폭행 차량이 제지당한 입주민은 의자를 던지고 발길질을 하며 30분 넘게 경비원을 폭행했다. 경비원들이 경찰에 신고했지만 계속된 폭행으로 결국 한 경비원은 코뼈가 부러졌고 또 다른 경비원은 갈비뼈를 다쳤습니다. ◆ 입주민들의 서명운동 현재 해당 아파트 주민들은 경비원들을 때린 주민을 처벌해야 한다며 서명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