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틀 만에 '별풍 7천만원 치' 받은 여캠의 댄스는?
아프리카TV 여캠 금화는 최근 유행하는 '제로투 댄스'를 이틀동안 10시간 넘게 춰 약 7천만원의 별풍선을 받았다. 골반을 좌우로 흔들며 팔을 위로 올렸다 아래로 올렸다하는 이 제로투 댄스는 특별한 동작은 없지만 묘한 중독성을 일으켜 인기를 얻고 있다. ▽▼▽▼▽ 영상보기 ▽▼▽▼▽ 이틀 동안 약 10시간 동안 '제로투 댄스'를 춘 금화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시청자들은 이에 화답이라도 하듯 별풍선 폭탄을 보냈다. 풍투데이 데이터에 따르면 이틀 간 금화가 받은 별풍선은 무려 68만 2350개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돈으로 환산하면 6,823만 5천원(별풍선 1개당 100원)이다. 이를 환전할 경우 베스트 BJ인 금화는 아프리카TV 측에 수수료 30%를 내고 약 4,800만원을 번것이다..
2021.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