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김해나, 아찔한 비키니 자태...
아나운서 김해나가 인스타그램에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김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급하게 산 수영복과 수영모의 조합" "아놔 이러다 팔자에도 없는 복근 생기는 거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긴 김해나는 실내 수영장에서 옐로우 비키니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검은색 수영모자에도 감출 수 없는 미모에 팬들은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김해나는 현재 네이버 NOW. '조조클럽'의 진행을 맡고 있다.
2021.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