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가 아찔한 초미니를 입고 찍은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반짝이는 소재로 만들어진 초미니 의상을 입고 소파에 누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섹시한 포즈와 함께 드러난 각선미에 팬들은 "섹시그룹은 애프터스쿨이지" "다시 보고 싶은 오렌지카라멜" "다리길이 재보고 싶다" 등의 놀라움과 부럽다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