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가 상큼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여름 또 만나”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민트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 있는 모습이다. 글래머스한 볼륨감을 자랑한 예리는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그는 상큼한 비주얼로 예쁨과 함께 발랄한 매력도 자랑했다. 한편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달 16일 신곡 ‘Queendom’을 발매했다.

‘레드벨벳’ 예리가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예리는 최근 브랜드 ‘룰루레몬’ 화보 촬영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의상을 입고 전에 없던 변신을 시도했다. 세련된 스타일링과 꾸밈없이 편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예리의 건강미도 눈길을 끌었다. 군살 하나 없는 바디라인은 완벽한 몸매 비율로 더욱 빛이 났다. 평소에도 필라테스를 즐긴다는 그는 “요즘은 스케줄이 있어도 반드시 운동을 다녀온다”며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자신의 물오른 비주얼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omebody”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몽환적 느낌이 가득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전보다 한층 더 성숙해진 미모와 함께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예리는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1 - 민트 컨디션’으로 첫 연기에 도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