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봉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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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불러 성매X는 했지만, 코인은 NO
BJ로봉순이 성매X를 비롯해 프로포폴 투약, 사기 등 자신의 전과를 갑자기 폭로했다. 하지만 코인은 안했다며 해명했다. 로봉순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그냥 다 오픈하겠다. 너무 무섭다"며 글을 시작했다. 그는 "저는 성인 방송 출신도 맞고 사고도 많이 치고 살았지만, 비트코인 같은 건 해본 적이 없다"며 "이상한 도박 사이트에서 1억 원 줄 테니 홍보해달라는 둥 그런 제의는 받아본 적 있지만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로봉순은 "너무 외로워서 남자 안마방을 불러서 10만 원 짜리 성매X를 한 적이 있다"면서 "하지만 성관계는 하지 않고 유사 성행위만 했다"고 충격적인 과거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게임 아이템 사기 전과도 있고, 성형할 때 우유 주사 등 프로포폴을 맞아본 적이 있다"며 "전..
2021.07.18 -
성매매+프로포폴 고백 후 유산 소식까지 전한 BJ
성매매와 프로포폴 투약 사실을 고백해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던 BJ 로봉순이 유산 사실까지 공개했다. 최근 로봉순은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아이 하늘나라로 갔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로봉순은 '임산부인줄 몰랐다 드립하지 말라. 살인죄 적용은 안되겠지만 반드시 벌 받아라. 미혼모로 아이 잘 키우려고 했다'라며 분노하기도 했다. 억장이 무너질 것 같다며 방송 키고 비난하고 비하하고 모욕했던 것들을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누군가를 저격하는 듯한 표현으로 '마약한다고 허위사실 했던 것들, 중국어 가르치는 방송하는데 집에 갑자기 경찰 보낸 것들 제발 법의 심판을 받아라'라고 덧붙였다. 우윳값이라도 벌고 싶었다며 자신처럼 키우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 놓기도 했는데요. 로봉순은 임신 테스트..
202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