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로코스터에 출연했던 일명 롤코녀’ 임이지(이해인)가 근황을 공개했다. 임이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모하구 사냐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짧은 의상을 입고 사과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임이지는 특유의 섹시한 매력과함께 묘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기묘한 시골여자의 화보. 더 많은 사진과 일상은 패트리온으로 업로드 예정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다들 한파 조심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노출로 인한 우려와 비난에도 그는 팬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 난 내가 하고픈 걸 하는 중이고 행복하니 너무 걱정마시길~ 마이웨이"라며 심경을 전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