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살려줬더니 쌍방과실 주장한 '마세라티' 차주
남해고속도로에서 부산방향으로 주행중이던 블랙박스 차량. 함안휴게소 입구를 앞둔 상황에서 갑자기 1차선에서부터 휴게소 진입을 시도한 마세라티 차량과 추돌. 특히 마세라티는 추돌 전 다른 승용차와도 추돌 위험이 있었고, 방향지시등도 켜지 않은 상태로 무리하게 차선을 변경했다. 마세라티측은 100대 0은 나올수없다며 쌍방과실을 주장했으나 이후 영상 공개후 100%과실 인정했다고 함. ▽▼▽▼▽ 영상보기 ▽▼▽▼▽
2021.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