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신재은, "신년 택배 받으세요~!"
모델 신재은이 신년 인사를 전했다. 신재은은 자신의 SNS에 명품 브랜드의 대형 쇼핑백 안에 알몸으로 들어가 있는 사진을 연출해서 올렸다. 사진과 함께 신재은은 팬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메시지의 인사를 동시에 전했다. 팬들은 "이런 택배 받고 싶다" "아이디어가 좋다", "옷은 입은거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재은은 2018년 맥심 표지모델로 나와 뮤직비디오, 각종 CF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1.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