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컵 레이싱 모델, 가려지지도 않아...
'E컵 공대여신' 으로 불리는 민한나가 자신의 섹시한 매력을 또 한 번 뽐냈다. 민한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공약 지켰다. 이거 선물로 줄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브래지어 차림의 상반신 사진으로, 브래지어 컵 부분이 장미 형상이다. 가슴을 간신히 가리면서 자신의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민한나는 현재 레이싱 모델로 활동 중이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2021 문화발전진흥대상 모델 부분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1.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