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도 빠져버린 '바디프로필' 의 유혹
최근 연예인들의 바디프로필 촬영이 눈에 띈다. 먼저 김빈우가 떠오른다. 올 초부터 자신의 운동 사진을 SNS에 공개해왔던 그는 자신의 목표에 도달하면서 '바프'를 꾸준히 SNS에 게재하고 있다. 한 네티즌이 "적당히 노출해라"고 비난하자 김빈우는 "어디까지가 적당히인지 알려주세요"라고 대응하면서 당당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TV CHOSUN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에 남편 전용진과 투입되며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부터, 운동법까지 공개하고 나섰다. 유이도 '바프'를 자신감 넘치게 공개한 스타다. 유이는 지난 4월 tvN '온앤오프'에 출연해 '바프'에 도전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그는 이 방송에서 체지방률이 무려 8% 감소하고 근육량은 늘어난 사실을 공개하며 운동법까지 자랑했다. 유이가 주목받는 이유는 ..
2021.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