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베리 이혼(2)
-
돌싱으로 컴백한 '빛베리' 빛나는 몸매
남성 잡지 맥심(MAXIM) 한국판에 처음으로 돌싱 표지 모델이 등장했다. 2020년 5월호 ‘남의 여자’편의 표지에 나온 품절녀 빛베리가 이혼 후 컴백하여 올해 9월호 ‘돌싱’편의 표지 모델로 재발탁됐다. 빛베리는 밝고 명랑한 매력과 춤 실력, 육감적인 H컵 글래머 몸매로 단숨에 인기 스트리머 반열에 오른 인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작년에 첫 맥심 표지를 찍을 당시, 빛베리는 ‘(매력적이지만 가질 수 없는)남의 여자’라는 주제에 맞춰 화보를 찍고 해당 월호를 단숨에 품절시킨, 말 그대로 진짜 품절녀였다. 활동 초부터 결혼 사실을 공개하며 뭇남성팬의 마음을 애태우던 빛베리는 올해 초 “남편과 서로를 응원해 주며 잘 이별했다”라고 고백했다. 이후, 두 달 간 공백기를 가진 ..
2021.09.07 -
이혼 결심 후 복귀한 섹시 여캠 '빛베리' 댄스 타임
남편과의 이혼 소동이 있었던 트위치 스트리머 빛베리가 한층 밝아진 근황을 전달했다. 레깅스에 흰 탱크톱을 입고 있던 그녀는 밝은 미소와 함께 수준급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댄스 이외에도 빛베리는 '링피트 어드벤처'를 플레이하며 시청자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동작에 빛베리는 엄살을 부리기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논란 이후 한층 밝아 보이는 그녀의 모습에 많은 누리꾼들이 안도와 응원을 동시에 보냈다. 한편 빛베리는 과거 남편이 생방송 도중 이혼을 언급하며 자해를 해 논란이 됐었다. 당시 수척한 모습으로 해명 방송을 진행한 그녀는 남편의 폭력적인 언행과 돈 문제로 인해 갈등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빛베리는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이혼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부부 문제는 창피해서 괜찮은 척..
2021.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