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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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보정없는 실제 각선미 클래스!
소녀시대 멤버 유리(본명 권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인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빈티지 감성의 원피스룩으로 치명적인 자태의 각선미를 자랑했다. 창가와 정원에서 포즈를 취한 유리는 독특한 랩 원피스 스타일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여성미를 과시했다. 한편 유리는 최근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서 옹주 수경 역을 맡아 첫 사극에 도전,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쌓고 있다.
2021.05.11 -
유리,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
소녀시대 멤버이자 연기자 권유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극 드라마 제작발표회 이후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그간의 화보 모습과는 다른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실제로 보는것같은 느낌이 드는 사진들이라 더욱 화제가 되고있다. 특히 권유리의 날씬하고 완벽한 몸매에 네티즌들이 반응하고 있다. 사진 속 유리는 '보쌈-운명을 훔치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선보인 미니 드레스를 입고사인에 열중한 모습이다. 그는 또 정일우, 신현수와 나란히 앉아 제작발표회 및 첫 방송에 대한 홍보도 잊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원래도 알았지만 정말 길다", "허벅지가 내 팔뚝만함", "실물 보는 것 같다" 등의 반응으로 응원하고 있다. 한편 권유리가 출연하는 '보쌈-운명을 훔치다'는 5월 1일부터 방송된다.
2021.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