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 멤버 겸 배우 손나은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손나은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the sunse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니트 소재의 의상을 입은 손나은이 벽 앞에 서서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손나은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모델 뺨치는 포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손나은은 크롭톱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그의 잘록한 허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나은은 본인 허리가 21인치라고 공개된 바 있다.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레깅스 핏 몸매를 뽐냈다. 손나은은 인스타그램에 촬영 현장에서 찍은 여러장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분홍색 민소매 상의에 회색 레깅스 차림인 손나은이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손나은의 잘록한 허리라인 등 군살 없는 몸매가 시선을 압도한다. 손나은 특유의 러블리한 미모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흰색 재킷을 입고 찍은 사진에선 손나은 특유의 우아함까지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역시 레깅스 여신" "배꼽도 이쁜듯" "은근 볼륨 장착"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손나은이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손나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손나은은 블랙 슬립원피스를 입고 매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청초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이 그야말로 감탄을 자아낸다. 평소 몸담고 있는 그룹 에이핑크에서도 남다른 몸매 관리로 정평이 난 손나은답게 아름다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나은은 JTBC 새 드라마 '인간실격'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 작품은 전도연, 류준열, 김효진 등이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