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건강한 매력을 가득 담은 언더웨어 화보를 최초 공개했다. 손담비는 제주도에서 속옷 화보를 선보였다. 손담비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자연스럽고 건강한 이미지를 아낌없이 담아냈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손담비는 이번 화보를 위해 총 4kg를 감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처음에는 그저 더 늦기 전에 몸을 만들어서 멋있는 화보를 찍어보는 게 목표였다"는 손담비는 논의 과정에서 평소 관심 있던 분야의 브랜드를 만들어보는 작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됐다고 전했다. 이후 기획 단계부터 소재 선택,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인 공정에 참여하며 브랜드의 성공적인 론칭을 이끌어냈다. 나아가 '퀸'으로 군림했던 가수 활동 시절을 회상한 손담비는 "아직 가수를 향한 욕심을 놓지는 않았다"면서 "..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웃으면 좋은 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손담비는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에 볼륨몸매가 돋보이는 블랙 의상으로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절친 정려원도 찾아와 "어여뿌다"는 댓글로 감탄했다. 한편 손담비는 현재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필라테스로 다져진 유연성을 뽐냈다.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렛츠 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난이도 높은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고난이도 동작을 완벽 소화하며 쭉 뻗은 각선미가 인상적이다. 손담비 글에 절친 이민정은 "처음 보자마자 어디가 앞인지 몰라서 놀람.너무 유연해서"라고 댓글을 추가해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는 평소에도 자신의 SNS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