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SNS에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 제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업로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여전히 아름답고 청순미 넘치는 외모를 가진 듯한 모습이었다. 곧 30살을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그녀는 여전히 20살 같은 앳됨을 유지하고 있었다. 손연재는 지난 2017년 선수 생활 은퇴를 선언한 뒤 자신의 특기를 살린 리듬체조 학원 '리프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사업으로 인생 2막을 시작한 그녀는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리듬체조를 대중가요와 결합하여 트렌디하게 재해석, 많은 사람들에게 궁금증과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손연재의 학원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리듬체조 선수 출신 손연재가 은퇴후에도 리듬체조를 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가볍게 스트레칭 하거나 리본체조를 하는 손연재는 현역 시절 못지않은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손연재는 은퇴 후 리프스튜디오 아카데미를 설립해 CEO로 변신했다.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그만의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19일 오후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운동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손연재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돋보이며, 특히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 또한 인상적이다. 인형 같은 이목구비에 팬들의 감탄 어린 시선들이 쏟아진다. 이에 팬들은 "절대동안 손연재" "현역이라 해도 믿겠어요" "누나 나죽어" 등의 반응으로 손연재를 응원하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은퇴 후 리프스튜디오 아카데미를 설립해 CEO로 변신했다.

전 체조선수 손연재(27)가 근황을 알리며 자신만의 매력을 뽐냈다. 손연재는 인스타그램에 "Tang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그가 입은 검은 드레스는 쇄골라인을 드러내어 우아한 매력이 드러났다. 또한 손연재의 옆태를 찍은 사진에 살짝 드러난 문신이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손연재의 작은 문신에도 관심을 보이며 어떤 의미인지 궁금해 하며 "완전 여신", "문신 의미 좀 알려주세요" "체조 그만뒀는데도 몸매 예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