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 변호사, '머슬 퀸' 등극!
세모녀가 출전한 머슬마니아! 송서윤 변호사 어머니가 머슬마니아에 출전한다고 가족들에게 말했다. 이에 송 변호사와 여동생 송서현씨와 함께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어머니의 목표를 이뤄드리기 위해 힘을 합친 것이다. 세 모녀는 3개월간 집중 훈련으로 10월 25일 열린 머슬마니아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모두 입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운동 끝내고 다시 야근 특히 송 변호사는 3개월간 일과 운동만 했다. 일이 많아 야근도 해야 했는데 모든 운동을 끝내고 다시 돌아가 일하기도 했다. 그는 “주말에도 모든 약속을 포기하고 일과 운동에만 매진했어요”라고 했다. 세 모녀 모두 좋은 성과를 냈지만 그래도 송 변호사는 미련이 좀 남았다. 더 높은 곳을 향하여 그래서 운동을 2주 더하고 11월 7일 열린 머슬마니아 제니스 ..
202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