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스쿨존에서 노는 아이들과 사고, 이걸 어떻게 피해?
방과후 교사가 민식이법 위반으로 조사받게 됐다. 학교에 수업을 하러 가는 방과후 교사가 스쿨존을 지날시 아이들이 도로에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 중이었다. 운전자는 조심히 서행하였고 아이들이 자동차를 피해 길을 비켜줘서 지나가는데 갑자기 뒷바퀴와 뒤 헤드램프 사이로 아이가 달려들었다. 아이가 그냥 학원을 가려할 만큼 경미한 사고였지만 부모의 연락처를 받아, 학교의 방과 후 교사임을 밝힌 후 통화, 약 5분 후 부모님과 재통화를 했는데, 아이가 갑자기 다리가 아프다며 경찰 신고 접수를 요청했다. 현재 경찰에 사고 접수 되었고 보험사 주장에 따르면 합의금과 치료비를 지불해야 한다고 한다고 주장 중이다. ▽▼▽▼▽ 영상보기 ▽▼▽▼▽
2021.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