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신재은이 팬들에게 도발적인 사진을 올렸다. 신재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딩 안에 속옷만 입기 가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신재은은 검정색 속옷만 입은 채 부츠와 롱패딩을 걸치고 있다. 이 사진에 누리꾼들은 "누나만 가능한 사진", "바바리걸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재은은 모델로 활동하며 SNS 22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모델 신재은이 패딩을 입고도 드러난 몸매를 자랑했다.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이쁜 패딩 브랜드 발견.... 나랑 찰떡 인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재은은 숏패딩에 몸에 딱 붙는 트레이닝복을 매치했다. 타이트한 옷에도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의상학과 출신으로 모델이 다 한 것 같네요”, “진심 뭘 입어도 예쁘다”, “와 진심 몸매 무엇?”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맥심 모델로 이름을 알린 신재은은 최근 결혼식을 올린 후에도 활발히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