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가 그동안 갈고 닦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아유미는 자신의 SNS에 "내가 생각해도 좀 심하게 마음대로 먹고 마셨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쌀과 술은 포기 못 해서 운동을 해보려고 파이팅 한다며 전의를 불태웠다. 사진 속 아유미는 브라탑과 레깅스를 입었는데 가녀린 팔과 개미 허리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예전엔 귀여웠는데 이젠 섹시" "마음껏 먹었다는데 말랐음..." "자주 얼굴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