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안경 선배'의 깜놀 근황, 컬링 신동 등장?!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팀 킴' 스킵 김은정 선수가 아들과의 컬링 근황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김은정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이날 그는 아들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를 방문해 아들에게 스톤 드로우 동작을 지도했습니다. 김은정은 해당 게시물 멘션에 "엄마랑 첫 컬링", "스톤보다 가벼우신 분"이라고 적기도 했다. 세 살 아들과 나란히 컬링에 열중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컬링 조기교육", "아들에게서 남다른 재능이 보인다" "벌써 후배 양성?"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2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