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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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 미녀 골퍼의 과감한 룩!
미녀 골퍼 안신애(31)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안신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도에서 여름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오렌지 색의 탱크톱을 입고 베이글녀다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안신애는 200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로 데뷔해 신인왕을 차지했다. 이후 메이저대회 포함 개인 통산 3승을 거뒀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일본 J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2021.09.18 -
걸그룹 인줄? 프로골퍼 안신애 '바디라인'
미녀 골퍼로도 주목받는 안신애. 안신애는 서울 시내에 소재한 한 특급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신애는 화려한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호텔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해보였다. 특히 건강미 넘치는 바디 라인을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모델해도 되겠다." "저 몸에서 어떻게 힘이 나올까" "은퇴해도 방송에서 많이 부를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와..진짜 걸그룹 뺨때기 후려치네...
2021.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