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다닐로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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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이 다른 수영복 자태, '안젤리나 다닐로바'
러시아 출신 방송인 안젤리나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즈를 취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봄날 여수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수영복을 입고 매끈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다양한 포즈로 유 연함을 자랑했다. 미모 만큼이나 돋보이는 S라인 몸매가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여수를 지중해로 만들어 버림" "다리 길이가 얼마나 되시는지?" "여신 인정..." 등 다양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
2021.04.21 -
안젤리나 , '남친이 원나잇해도 이해 할 수 있어'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한 예능에서 사랑에 대한 자신만의 신념을 밝혀 시청자들에게 큰 화제가 되었다. 비율이 남다른 안젤리나... '남자친구의 원나잇'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벌이던 중 그녀는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성관계를 해도 이해할 수 있다'라고 의견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성관계를 맺기 전에 미리 자신에게 얘기해준다면 허락할 수 있다고 단서를 덧붙였지만 그럼에도 다소 충격적인 발언이었다. 안젤리나가 이렇게 주장한 의도는 '육체적인 바람 vs 정신적인 바람' 중에서 정신적인 바람이 더 심각하다는 뜻이었다.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육체적으로 성관계를 맺더라도 정신적으로 자신을 좋아하는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면 이해할 수 있다는 발언이었다. 다소 이해하기 힘든 측면이 있으나 많은..
202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