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웹툰작가 야옹이 '싱글맘' 고백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김나영·30) 작가가 싱글맘인 사실을 고백했다. 그의 연인 전선욱(34) 작가가 응원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목숨보다 소중한 꼬맹이가 있어요"라며 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연인인 전선욱 작가는 "책임감 있고 당당한 모습 진짜 너무너무 멋있어! 끝까지 나영이 편"이라고 응원 댓글을 남겨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2021.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