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 좋아요 20만↑찍혔다는 사진들
'오마이걸' 아린이 흘러내릴 듯한 오프숄더 룩을 입고 섹시미를 뽐냈다. 그는 "내가 아껴둔 사딘(진)"이라고 멘션과 함께 공개한 사진들은 20만에 육박하는 좋아요와 수백개의 댓글이 달렸다. 사진 속 아린은 다소 과감한 디자인의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는데 특히 가냘픈 몸매가 부각되며 남성팬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가 아린이 어깨를 다 내놨어", "큐티한데 섹시하다", "살짝 설렜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2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