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홈쿠킹 모습의 인증샷을 공개했는데 네티즌들 사이에 그 모습이 섹시하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스토랑 20회차 우승 상품이라며 짬뽕 어묵탕을 만드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오윤아는 마흔을 넘은 나이에도 불구, 티셔츠 한 장 만으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