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담은 한 편의 인증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정연은 한쪽 어깨 라인을 드러낸 밀착 티셔츠를 입은 채 섹시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오정연은 그동안 몰라 봤던 글래머 상체를 과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 2015년까지 KBS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퇴사 이후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마인'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메인 MC로 활약 중이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한밤의 섹시한 바이커로 변신했다. 오정연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지인과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과 한밤 중 나들이 모습이 담겨 있다. 오정연은 지인과 함께 바이크를 타고 포즈를 취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또 카페에 들러 꽃을 보고 차를 마시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바이크에 탄 오정연은 늘씬하고 긴 각선미를 뽐내며 여유롭게 미소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정연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다양한 방송에서 활동 중이며, 최근 11kg 감량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방송인 오정연이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오정연은 인스타그램에 “스무 달 전과 오늘, 싱크로율 무엇?!”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다이어트 전후 사진으로 오정연은 개들을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과거 모습보다 늘씬한 오정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정연은 마스크를 쓴 채 개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앞서 오정연은 11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팬들은 다이어트 후에도 글래머러스함은 유지하고 있다며 놀랍다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