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유도 여신 다리아 빌로디드(21)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빌로디드는 최근 SNS에 올림픽 후 휴양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빌로디드는 수려한 미모에 슬림한 몸매를 지녔다. 신장 172cm의 이기적인 기럭지까지 자랑했다. 한편 빌로디드는 2019년 세계유도선수권 48kg급 우승, 이번 2020 도쿄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