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유채련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최근 근황을 전했다. 유채련은 "예전 비키니 쇼핑몰할때 생각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채련은 비키니를 입은 채 자신감있는 포즈와 당당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이런 모습에 팬들은 "이런게 진정한 근자감" "중심이 살아있군요!" "몸매는 진짜 최고인듯" 등의 반응으로 응원하고 있다. 한편 유채련은 모델과 영화배우로 활동하며 '기생충'에서 단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유채련은 특히 170cm의 시원한 키와 매혹적인 외모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27만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단아하면서도 섹시함...

배우 겸 모델 유채련이 호캉스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채련이 공개한 사진은 머리를 위로 올려 묶고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화려한 무늬의 아찔한 비키니 수영복 차림이다. 야외 수영장에서의 한가로움을 만끽하며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유채련은 매끈하고 뽀얀 피부에 청순한 얼굴과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는 평가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호캉스 내눈은 호강스", "섹시하고 멋있습니다", "완전 그림 같아요", "미모가 넘사벽이네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채련은 영화 기생충에도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