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이다영 그리스 뜨기 전에 공개 기자간담회!
그리스 A1리그 PAOK 테실로니키에 입단한 이재영-다영 자매가 한국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는다는 기사가 나왔다. 이같은 보도가 사실이라면 지난 2월 학교폭력 사건이 벌어진 후 방송에서만 해명 인터뷰를 했던 쌍둥이 자매가 공개적인 자리에 처음으로 나서게 된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이재영-다영 자매가 공식 기자 간담회를 한다는 이야기는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아니면 지난 번 처럼 특정언론을 통해서 인터뷰를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번 기자간담회가 성사된다면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는 공식적으로 학교폭력 피해자와 국내 팬들에게 사죄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에 따르면 현재 이재영-다영 자매는 국내에서 그리스 비자를 받기위해 노력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톤 스포츠는 “그리스 리그에서 뛰려면 10..
2021.10.07